
총회장 : 박 광 철 목사
이 세상 속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며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교역자로 살아가는 총회입니다.
한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땅 끝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입니다.
성경의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나지만 그 28장의 마지막은 마치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여운을 두고 끝납니다. 이는 사도행전의 역사는 총회를 통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.
예정총회는 오늘 이 시대에 사도행전을 써 내려가는 총회가 되고 싶습니다.
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사도행전적 총회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.
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(예정) 총회장 박 광 철 목사